시즈오카현의 서부지역이자
시즈오카시와
하마마츠시 사이에 위치한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바야시 다쓰노리.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하라다 쇼조 전 의원의 기반이었고, 이후 아들인 하라다 요시츠구 전 의원이 지역구를 세습받았다. 하라다 요시츠구는
NHK 기자 출신으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서울특파원을 지냈으며, 자민당 내 지한파 국회의원으로도 유명했다.
소선거구 출범 이후
민주당이 한 번밖에 이기지 못한 자민당 강세 선거구다. 다만 하라다 요시츠구는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패배하자 곧 정계를 은퇴했고, 이후
교토대를 졸업한 젊은 기술관료인 이바야시 다쓰노리가
2010년 자민당 시즈오카 2구 지부장에 임명, 2년 후 처음 당선되었다.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시다군,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쇼조
| 127,933표
| 1위
|
| 61.17%
| 당선
|
| 아사바 히로키치
| 36,714표
| 2위
|
| 17.55%
| 낙선
|
| 이케다 고큐
| 25,547표
| 3위
|
자유연합
| 12.21%
| 낙선
|
無
| 나카무라 에이치
| 18,956표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9.0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79,251표
| 투표율 61.02%
|
선거인 수
| 373,871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시다군,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쇼조
| 92,905표
| 1위
|
[1]
| 36.84%
| 당선
|
| 츠가와 쇼고
| 76,334표
| 2위
|
| 30.27%
| 비례당선
|
無
| 오이시 히데마사
| 46,095표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8.28%
| 낙선
|
| 요츠야 메구미
| 23,009표
| 4위
|
| 9.12%
| 낙선
|
| 이케다 고큐
| 13,816표
| 5위
|
자유연합
| 5.84%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79,251표
| 투표율 67.57%
|
선거인 수
| 384,666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시다군,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요시츠구
| 129,162표
| 1위
|
[2]
| 51.47%
| 당선
|
| 츠가와 쇼고
| 107,687표
| 2위
|
| 42.91%
| 낙선
|
| 오카자키 헤이사쿠
| 14,096표
| 3위
|
| 5.6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1,442표
| 투표율 65.89%
|
선거인 수
| 391,657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시다군,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요시츠구
| 155,019표
| 1위
|
| 56.66%
| 당선[3]
|
| 츠가와 쇼고
| 118,564표
| 2위
|
| 43.34%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71.00%
|
선거인 수
| 394,374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마키노하라시,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츠가와 쇼고
| 165,151표
| 1위
|
[B]
| 58.36%
| 당선
|
| 하라다 요시츠구
| 112,889표
| 2위
|
[4]
| 39.89%
| 낙선
|
| 하마구치 노부히로
| 4,952표
| 3위
|
| 1.7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3,204표
| 투표율 72.71%
|
선거인 수
| 396,931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마키노하라시,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바야시 다쓰노리
| 108,510표
| 1위
|
| 43.86%
| 당선[5]
|
| 츠가와 쇼고
| 77,426표
| 2위
|
| 31.30%
| 낙선[B]
|
| 모로타 히로유키
| 47,877표
| 3위
|
| 19.35%
| 낙선[6]
|
| 요츠야 메구미
| 13,588표
| 4위
|
| 5.4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4,668표
| 투표율 64.10%
|
선거인 수
| 395,390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마키노하라시, 오마에자키시 일부(구 오마에자키초 지역),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바야시 다쓰노리
| 129,311표
| 1위
|
[7]
| 59.94%
| 당선
|
| 마츠오 츠토무
| 63,078표
| 2위
|
| 29.24%
| 낙선
|
| 요츠야 메구미
| 23,340표
| 3위
|
| 10.8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61,442표
| 투표율 56.52%
|
선거인 수
| 393,047인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마키노하라시, 오마에자키시 일부(구 오마에자키초 지역), 하이바라군
|
이름
| 소속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선 여부
| 비고
|
이바야시 다쓰노리 (井林辰憲)
| 자유민주당
| 130,857 (57.2%)
| 1위
| 당선
| 공명당 추천
|
마츠오 츠토무 (松尾勉)
| 희망의 당
| 75,771 (33.1%)
| 2위
| 낙선
|
|
요츠야 메구미 (四ツ谷恵)
| 일본 공산당
| 22,173 (9.7%)
| 3위
| 낙선
|
|
계
| 유효표 수
| 228,801
| 투표율 58.92%
|
유권자 수
| 397,153
|
시즈오카현 제2구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마키노하라시, 오마에자키시 일부(구 오마에자키초 지역), 하이바라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바야시 다쓰노리
| 131,082표
| 1위
|
| 61.1%
| 당선
|
| 후쿠무라 다카시
| 71,032표
| 2위
|
| 33.1%
| 낙선
|
| 야마구치 유키
| 12,396표
| 3위
|
| 5.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4,510표
| 투표율 56.11%
|
선거인 수
| 388,436인
|
현역 자민당 이바야시 다쓰노리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메릴린치사장 출신인 후쿠무라 타카시 후보를 공천했다. 후쿠무라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시즈오카현 제7구에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었다.
공산당은 만 31세의 젊은 정당인인 야마구치 유키 후보를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오이케 유키오 후보를 공천했으나, 야권단일화 협상에 따라 공천을 철회했다. 다만 공산당까지는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2명의 야당 후보가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이바야시 다쓰노리 후보가 오히려 지난 총선보다 격차를 더 벌리며 압승했다.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오마에자키시 분할이 해소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별 일이 없다면 이바야시 다쓰노리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저번 선거와 다른 후보로 교체했다. 이 지역구 전직 의원인 쓰가와 쇼고 전 의원의 비서를 역임한 3선 후지에다시의원인 스즈키 다케유키를 새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참정당에서는 사게사카 다이스케 시마다시의원을 공천했다.